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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V 리더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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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SV는 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고의 솔루션 - 신동휘 CJ대한통운 부사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12.02

[CSV 리더를 만나다]

■ CSV는 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고의 솔루션
■ CJ대한통운 신동휘 부사장
 

 

 


 

▶ 들어가며


'실버택배? 그냥 캠페인 같은 거겠지?'
처음 인터뷰를 준비할 때는 그렇게 생각했다. CJ대한통운의 대표적 CSV 활동이라고 소개된 실버택배는 언뜻 생각하기에 딱 그런 이미지였다. 임직원들이 불우이웃을 위해 김장도 하고 연탄도 나르는 그런 상징적인 활동이랄까?


그런데 전혀 아니었다. 실버택배는 CJ대한통운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크게 강화하는 전략적 선택이었고, 동시에 사회공헌이었다. 즉 CSR이 아닌 진짜 CSV 비즈니스의 모델 케이스였던 것이다.


치밀하고 전략적이면서도 가슴 따뜻한 CSV 구조를 만들어낸 CJ대한통운의 실버택배 사례를 통해 바람직한 CSV 모델에 대해 살펴보자.


▶ 일문일답


◆ 필자: 자료를 찾아보니까 CJ대한통운의 대표적 CSV 사업으로 ‘실버택배’가 나오더라고요. 어르신들이 택배를 배달해주신다는 내용인 것 같은데... 솔직히 썩 괜찮은 KPI가 나오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웃음) 실제로는 어떤가요?


◇ 신동휘 부사장(이하 신 부사장): 그게 참, CSV라고 하니까 돈 안 되는 보도자료용 사업일 거라고 많이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웃음) 그런데 실버택배는 저희에게 굉장히 중요한 사업입니다. 말만 그런 게 아니라 실제로 그래요. 실버택배 덕분에 저희의 핵심 경쟁력이 굉장히 많이 올라갔거든요.


◆ 필자: 그래요? 노인분들이 일자리를 얻는 것 말고 기업에도 이익이 생겼다는 건가요?


◇ 신 부사장: 그럼요. 실버택배는 일방적인 수혜사업이 전혀 아니고, 완벽한 윈윈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는 활동이에요.


◆ 필자: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겠어요?


◇ 신 부사장: 고객들이 계시는 곳이 저마다 상황이 다르잖아요? 어떤 집은 대로변에 있어서 접근이 수월하지만, 어떤 집은 또 구불구불한 동네 골목에 있거나 차가 지나가기 힘든 좁은 주택가에 있거나 하거든요. 그런 곳은 자연히 배송시간이 오래 걸리죠. 때로는 차를 세워두고 기사님이 직접 물건을 들고 오르막길이나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야 하기도 하구요.
그런데 택배기사님들의 수익은 배송물량에 따라 결정되거든요. 즉 같은 시간에 최대한 많이 배송하시는 게 유리하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런 배달 난지역들이 끼면 소요시간이 확 늘어나니까 배송도 느려지고 기사님들 수익에도 지장이 생겨요.


◆ 필자: 그렇겠네요. 아무래도 옛날 동네들에는 그런 난지역들이 많겠군요.


◇ 신 부사장: 옛날 동네뿐만 아니라 요즘 동네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신문에서 보셔서 아시겠지만, 요 근래 새로 지어지는 아파트 단지들 중에 친환경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택배 차량이 단지 내에 못 들어오게 하는 곳들이 많거든요. 그런 곳도 기사님이 직접 물건을 들고 걸어 들어가야 하니까 새롭게 생긴 배달 난지역인 셈이죠.


◆ 필자: 아! 그렇군요. 배달 난지역들이 새로 생겨나기도 하는군요.


◇ 신 부사장: 맞습니다. 요즘 홈쇼핑, 온라인쇼핑, 개인간 중고거래 활성화로 택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이런 배달 난지역들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고객 요청에 빠르게 대응하기가 어려워지는 겁니다. 인력을 무한정 충원할 수도 없는 일이고요. 실버택배는 바로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겁니다.


◆ 필자: 어떻게요?


◇ 신 부사장: 배달 난지역들 배송을 그 동네에 사는 실버기사님들이 맡아서 처리해주시는 거죠. 지역 거점에 택배기사님들이 물건을 갖다 두면 실버기사님들이 찾아서 배송을 해주시는 거예요. 이게 보시면, 택배기사님들에겐 배달 난지역이지만 실버기사님들에겐 그렇지 않거든요. 원래 사시는 동네니까 그냥 산책하듯 천천히 걸어서 가져다주시면 되는 거예요. 저희가 제공하는 친환경 전동카트가 있으니 힘도 안 들고요. 고객 입장에서도 동네 어르신이 와서 전달을 해주니 훨씬 더 안심되기도 하고요.


◆ 필자: 아, 그렇군요. 실버택배는 회사 차원에서 좀 골머리를 앓고 있던 배달 난지역 위주로 이루어지는 거군요?


◇ 신 부사장: 그렇습니다. 이게 여러 가지 효과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택배사업을 하려면 필연적으로 물량을 관리할 대규모 터미널이 있어야 하는데요, 수도권 지역에 이런 물류센터를 짓는 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 허가 받는 것도 까다롭고 비용도 많이 들고요. 그런데 실버택배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확장하다 보니 이런 터미널 수요가 많이 줄어들었어요. 꼭 터미널을 짓지 않아도 배달 난지역들에 알맞은 거점을 마련해서 실버택배로 배송을 처리하니까 절약되는 비용이 무척 큰 거죠.
즉 택배기사님들은 시간 끌리는 어려운 건들 빼고 빠르고 효과적으로 배송할 수 있는 건들만 맡아서 시간당 생산성과 수익을 높일 수 있어 좋고, 어르신들은 운동도 하시고 용돈도 버시니 좋고, 회사 입장에서도 비용 줄이고 배송 경쟁력 높이니 또 좋고. 모두가 다 좋은 그런 상황입니다.


◆ 필자: 듣다 보니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정교한 CSV 비즈니스라는 생각이 드네요. 뜻밖입니다.


◇ 신 부사장: 실버택배는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홍보성 사업이 아닙니다. 저희 사업의 핵심 경쟁력을 업그레이드시켜준 중요한 솔루션이에요.


◆ 필자: 실버택배는 처음에 어떻게 떠올리시게 된 건가요?


◇ 신 부사장: 평소 회장님은 저출산 고령화, 경력단절 여성문제 등 사회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고, 이의 해결을 위한 기업의 책임과 참여방식에 대한 고민을 해왔어요. 특히 일회성 지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시스템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해왔죠. 경력단절 여성 대상의 리턴십 제도 역시 그런 배경에서 만들어 진 모델이고요.
이 같은 회장님의 CSV철학이 CJ대한통운에서 실현된 것이 바로 실버택배 모델이라고 생각해요. 인구 고령화와 노인 빈곤문제 해소를 위해 업계 1위의 택배 물량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존의 실버택배 모델과 차별화된 CJ대한통운만의 Onlyone 적인 사례를 만들어 낸 것이지요.
택배 물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일하고 싶어하는 어르신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문제는 어르신들께 적합한 일자리를 만들어드려야 한다는 점인데, 저희는 친환경 배송장비와 근린배송거점 구축에서 그 해답을 찾았어요. 어르신들도 체력적 부담 없이 일할 수 있도록 배송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꾸준하게 물량을 공급해드리니까, 일회성 일자리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맞춤형 일자리가 만들어진 겁니다. 2007년 부산에서 시작됐어요. 부산이 우리나라 도시 중에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가장 높거든요? 그래서 노인 일자리 문제가 심각하죠. 그리고 저희 입장에서 보면 도시 전체가 산지여서 배달 난지역이 굉장히 많아요. 물량은 많은데 처리하기가 힘든 그런 지역이었죠. 차량이 못 들어가는 곳이 많아서, 처음엔 콜밴 같은 것도 불러서 처리하고 그랬어요. 그런데 마냥 그렇게 추가비용을 쓰면서 일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그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고심하다 떠올린 게 실버택배였습니다. 일자리를 구하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이 역할을 부탁드리자 라고 생각하게 된 거죠.
이게 해보니까 효과도 좋고 반응도 아주 뜨거워서, 2013년에 보건복지부랑와 협약을도 체결하고 게 된 것이고, 지난해부터는 본격적으로 전국단위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그 과정에서 대한노인회, 각 지자체 등도 협업파트너로 들어와서 함께 머리를 맞대고 방안을 만들어가고 있는 중이고요. 정부-시민-기업 세 경제주체가 협력해서 만든 CSV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필자: 실버기사님들은 월 수익이 얼마 정도 되나요?


◇ 신 부사장: 그건 배송하신 물량에 따라 다른데, 평균적으로 40만원~50만원 정도 가져가고 계십니다. 일반 기사님들처럼 하루 종일 일하시는 건 아니고 보통 운동 삼아 하루에 4시간 정도 하세요. 물론 본인이 원한다면 얼마든지 더 길게 일하실 수도 있고요. 실버택배라고 하니까 너무 어르신들 아니냐, 노인들이 과연 택배를 잘 운반할 수 있겠느냐 이런 생각들을 하실 수 있는데요, 대부분 60대십니다. 요새 60대 분들에게 노인이라고 하면 혼나거든요? (웃음) 액티브 시니어라고 하죠? 지금의 60대는 예전과는 전혀 다른 세대예요. 건강하시고 아직도 활기가 넘치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어요. 아까 말씀드린 친환경 전동카트에 100~200KG 정도까지 물건을 실을 수 있으니, 그거 가지고 차분히 배송하시는 거죠.


◆ 필자: 그렇군요.


◇ 신 부사장: 실버택배를 해보다 보니 예상 못 했던 좋은 일들이 많습니다. 그 중 하나가 시니어 소셜라이징이에요. 보통 어르신들이 교류할 만한 장소가 그렇게 많지 않잖아요? 노인정 같은 데는 안 가시는 분들도 많고. 그런데 실버택배를 하시다 보니 젊었을 때처럼 다른 동료 분들과 업무적으로 소통도 하시고 사적으로도 교류하시고 하면서 삶의 활력소를 찾으시더라고요. 소득도 얻지만 정서적인 케어가 자동으로 되는 거죠. 노인들의 고독문제가 심각한데, 자연히 그에 대한 치유효과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앞서도 말씀 드렸다시피, 실버기사님들이 같은 동네 주민들에게 배송을 하다 보니 서로 친해져서, 급할 때는 애도 맡기고 간식거리도 서로 주고받고 하는 등 여러모로 분위기가 화목해지고 있습니다.


◆ 필자: 요즘은 동네 분위기가 삭막한데, 그런 측면에서도 어느 정도 좋은 효과가 있겠군요. 재미있네요.


◇ 신 부사장: 그렇습니다. 덕분에 저희 모델에 대해 다른 곳에서도 많이 관심들을 가져주고 있습니다. 얼마 전엔 SH공사와 협약을 맺었어요. 아파트를 지을 때 지하에지상 1층에 실버택배 거점 공간을 넣어주기로 했거든요. 커뮤니티센터라고 이름 붙였는데, 목동과 천왕동에서부터 시작할 거예요했습니다.
LH공사하고도 연결이 돼서, 부산 영도에 일상생활 주민센터라는 걸 만들었어요. 용도는 똑같아요. 실버택배 거점인데, 배송물량도 보관하지만 그 외에도 일반 가정집에서 마련해두기 힘든 공구 같은 것들을 배치해놓고 필요하면 와서 빌려가고 할 수 있게끔 하기로 했습니다. 주민들끼리 자연스럽게 왔다갔다 하면서 친해지게 하는 그런 효과를 노리고 있어요.
이제 실버택배 거점이 단순히 배달방이 아니라 라이프센터로 진화하고 있는 거죠. 점점 더 예상 못한 새로운 공유가치가 창출되고 있습니다.


◆ 필자: 말씀을 들어보니 지자체 쪽 반응이 상당히 좋을 것 같습니다.


◇ 신 부사장: 그렇죠. 실제로 지난 몇 달간 서울시, 인천시와 연달아 실버택배 관련 MOU를 맺었고요, 곧 강원도와도 체결할 예정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CJ그룹은 싸고 질 좋은 국산설탕 생산을 통해 전후 열악했던 국민들의 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제일제당의 ‘사업보국’ 철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발전시켜 창조경영, 상생경영, 나눔경영으로 대표되는 ‘CJ CSV경영철학’이 만들어졌습니다.
CJ대한통운 역시 사업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다는 나눔경영을 실천하고자, 어르신 일자리를 둘러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실버택배 사업을 확대해 나갈 생각이에요. 현재 서울, 부산, 경남 등 11개 시 74개 거점에서 500여명의 실버기사님들이 활동 중인데, 내년에는 최소한 1,000명 이상의 어르신들께 일자리를 만들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필자: 일반기사님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혹시라도 자기 물량을 빼앗기는 걸로 생각하거나 좀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분들은 안 계셨나요?


◇ 신 부사장: 그렇지 않습니다. 다른 회사들도 마찬가지지만 저희도 기사님들을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하거든요. 그분들이 저희 사업의 핵심이니까요. 그래서 내부직원과 동일한 복지, 예를 들면 경조사 지원, 건강 검진, 자녀 학자금 지원 등도 다 해드리고 있는데요, 그래도 기사님들께 회사가 해드릴 수 있는 최고의 복지는 수익이잖아요? 어떻게 하면 더 높은 수익을 올리실 수 있게 할 것인가가 항상 저희의 당면과제거든요.
2013년에 저희가 GLS를 인수합병하면서 CJ GLS와 대한통운이 합병법인으로 출범하면서 시장점유율을 40%까지 끌어올렸어요. 그리고 배송 지역도 더욱 촘촘하게 세분화해서 기사님들이 보다 좁은 지역에 더 많은 물량을 배송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개선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희 기사님들의 평균 수익도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있고요. 작년만 2013년만 해도 평균 월 수익이 436434만원이었는데요, 올해는 벌써 그보다 100만원이26%정도 오른 536546만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업계 1위이고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실버택배의 도입도 기사님들이 더 빠른 시간에 더 많은 물량을 소화하실기사님들이 더 빠른 시간에 더 많은 물량을 소화할 수 있게 도우려는 의도라는 것에 대해 믿음을 가지고 계세요.
자랑 같아서 좀 그렇지만, 저희 기사님들 이직률이 1% 미만입니다. 그 어떤 내로라하는 대기업들도 이런 이직률은 없어요. 이것 역시 회사와 기사님들 사이에 그만큼 단단한 신뢰가 형성되어있다는 뜻 아닐까요?


◆ 필자: 일반기사님들에게도 도움이 된다면 실버택배는 정말 성공적인 CSV 모델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신 부사장: 사실 실버택배 외에도 다른 재미있는 사례가 많습니다.
부산에 이바구길이라고 혹시 아시나요? 부산역에 내리면 바로 보이는 관광명소인데요, 동네 어르신들이 이 곳 가이드를 해주고 계십니다. 저희의 친환경 전동카트를 개조해서 전동 자전거를 만들었는데, 거기에 관광객들을 태우고 이바구길 구석구석을 돌면서 지역에 얽힌 이야기들을 들려주시는 거죠. 노인 일자리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부산 동구청과 함께 시작한 사업인데, 지금 꽤 잘 되고 있습니다. 가이드 일 하시려는 어른들도 많고 구경 오시는 관광객들도 많고. 그래서 앞으로 전주 한옥마을이랑 인천 차이나타운에도 이 모델을 그대로 적용해서 새로운 관광코스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또 부산 부전시장에도 실버택배 개념으로 노인 인력을 투입해 상인들 물건을 배송해주는 전통시장 집화사업도 고 있고요하고 있고요. 찾아가는 서비스라 고객도 좋고, 만족도 높아지니 저희도 좋고, 어르신들은 일자리 얻으니까 또 좋고. 모두 만족하고 있습니다.


◆ 필자: 그러게요. 한 번 모델이 정립되니까 다양한 방면에서 응용이 가능하겠군요.


◇ 신 부사장: 맞습니다. 기업은 항상 사회의 아픔에 주목하고 그걸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저희는 실버택배를 통해 고령화사회의 문제에 주목하고 자연히 그 해결책을 고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보건복지부가 약 30만 개 노인 일자리를 만들어서 관리하고 있다고 해요. 하지만 그건 정부 지원 없어지면 다 사라집니다. 그래서 결국 사회 문제는 기업, 정부, 시민 세 경제주체가 긴밀하게 협력해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CSV라는 게 그런 거 아닐까요? 사회의 문제를 비즈니스적 관점에서 효율적으로 또 자생적으로 해결하는 것. 저희도 실버택배를 발판 삼아 앞으로 더 효율적인 여러 모델들을 탄생시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 덮으며


기업의 문제와 사회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CSV 모델.
정말 이상적인 이야기지만, CJ대한통운은 그 이상에 무척 근접해있었다. 기업의 수익성 증진과 사회공헌을 동시에 성공적으로 이루어내고 있었던 것이다.


문제는 어디에나 있다. 그리고 해결책도 항상 있다.
그 치열한 고민을 멈추지만 않는다면, 분명 최고의 솔루션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 CSV 소사이어티 소개


CSV 소사이어티는 정부/기업/국민이 당면한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동시에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경영학회/동반성장위원회/매일경제가 함께 출범시킨 모임입니다. 한국의 대표기업들과 학자들이 모여 공유가치창출과 동반성장,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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